양천구
김빈규
목동 승계 매물, 제한 전에 잡아야 할까요
목동 6단지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했다는 소식을 듣고 지위승계 제한이 정말 코앞이라는 게 실감 나네요. 예전에는 재건축이 언제 되나 싶었는데 이제는 사고 싶어도 못 사는 시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최근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정한 10단지나 삼성물산을 우선협상자로 찍은 13단지 상황을 보면 브랜드 단지에 대한 기대가 크던데요. 9단지도 평당 공사비 980만원에 입찰 공고를 내며 속도를 내고 있어 승계 가능 매물은 점점 귀해질 모양입니다 공사비가 오르면서 분담금 걱정에 매수 심리가 예전 같지는 않지만, 이럴 때 나오는 해외이주 예외 매물은 가격 협상에서 유리한 면이 있습니다. 사려는 사람이 줄었을 때 확실한 물건을 잡는 것도 방법이니까요 다만 해외이주 예외는 세대원 전원이 나가는 걸 증명해야 해서 요건이 상당히 까다로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칫 지위 승계가 안 되면 큰일이라 계약 전에 조합 확인이나 서류 검증을 정말 꼼꼼히 해야겠던데요. 승계 제한이 본격적으로 걸리기 전에 이런 확실한 예외 물건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게 나중에 웃는 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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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찬벌새
해외이주는 요건이 워낙 복잡해서 조합도 확답을 피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변호사 자문까지 받아보고 진행하는 게 안전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