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곧은까치

목동 르엘 라운지와 하이엔드 수주 경쟁?

롯데에서 목동 소르본 프로젝트라고 라운지 운영하는 거 보니까 건설사들이 정말 진심인 듯해요 단순한 홍보관이 아니라 예술이나 교육을 섞어서 목동 맞춤형으로 접근하는 게 꽤 신선해 보입니다. 이미 DL이앤씨를 선정한 6단지를 시작으로 단지마다 하이엔드 브랜드 유치하려는 열기가 대단하네요 그러다 보니 10단지에 현대건설이 제안한 평당 927만 원 공사비가 공개됐는데 이게 앞으로의 기준점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멘토링 같은 교육 특화 플랜까지 제안한 걸 보면 건설사들이 목동 소유주들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것 같죠 11월에 시공사 뽑는 12단지나 다른 뒷단지들도 이런 제안들을 보며 협상력을 키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이엔드 가치가 공사비 부담을 넘어서 14단지 같은 곳들까지 시세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 지켜보게 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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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염예훈

    10단지 927만원이면 싼 건 아닌데 하이엔드라면 다들 수긍하는 분위기인가 봐요. 교육 특화는 좀 끌리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