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많은스라소니

목동힐스테이트 23평 고점 근접한 실거래가 흐름과 제 판단

월급 모아서 자산 불리기에 진심인 직장인입니다. 최근에 목동힐스테이트 23평 실거래가 뜬 거 보셨나요? 8월 29일에 18층이 18억 6,000만원 찍혔더라고요. 이게 1년 전이랑 비교하면 꽤 의미 있는 수치인 게, 지난 1년 거래 12건 중에서 이번이 딱 최고가 찍은 거거든요. 그동안 16억 3,000만원까지 내려갔던 거 생각하면... 상승폭이 꽤 가파르다는 느낌이 들어서 좀 놀랐습니다. 사실 10년 4개월이나 된 단지라 이제 연식 고민도 될 법한데, 이 가격을 시장이 받아준다는 건 확실히 대기 수요가 탄탄하다는 뜻이겠죠? 제 계획으로는 내년쯤 자금 맞춰서 진입해볼까 계산기 두드리고 있었거든요. 근데 이 타이밍에 고점 돌파하는 분위기라 마음이 좀 급해지네요. 비슷한 연봉대에서 대출 끼고 여기 결정하신 분들 계실까요? 자산 형성 단계에서 이 가격대가 합리적인지 아직은 좀 헷갈리긴 합니다. 취득세랑 복비까지 하면 19억은 훌쩍 넘길 텐데, 실거주 가치로 이 고점을 버텨낼 체력이 있는지 더 뜯어봐야겠어요. 대출 금리가 여기서 조금만 더 안정되면 고민 없이 바로 실행할 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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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신명희

    18.6억이면 거의 전고점 다 온 거 아닌가요? 지금 들어가는 건 상투 잡는 거일 수도 있음

  • 우나형

    월급쟁이가 감당하기엔 대출 이자가 무서울 텐데... 계획대로 실행하시는 자신감은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