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한신청구 22.2억 결국 찍었네요 관망보다 진입이 답인 이유
솔직히 조정 오기만을 기다리며 현금 쥐고 계셨던 분들 지금쯤 멘붕 오셨을 것 같아요. 7월 20일에 목동한신청구 31평 7층이 22억 2,000만원에 찍히면서 결국 신고가 새로 썼습니다. 기다리면 싸게 살 기회가 올 줄 알았는데 오히려 시장은 기회를 안 주고 위로 튀어버리는 모양새거든요. 불과 열흘 전인 7월 10일만 해도 9층이 21억원에 거래됐던 거 다들 기억하시죠? 심지어 같은 날 1층은 19억 1,500만원까지 내려가서 거래되길래 분위기 꺾이나 싶으셨을 겁니다. 그런데 딱 열흘 만에 층수도 더 낮은 7층이 1억 2,000만원을 더 얹어서 거래됐다는 건 이제 바닥 다지기가 아니라 대놓고 우상향 랠리 시작했다는 신호로 봐야 합니다. 지금 나와 있는 31평 매물들 평균 호가만 봐도 이미 22억 5,700만원 수준까지 올라와 있더라고요. 집주인들 기세가 무서운 게 최고가는 벌써 25억까지 부르고 있어서 22.2억 실거래는 이제 시작점으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1,512세대 대단지에 초품아 입지 생각하면 이 가격도 아직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확신이 듭니다. 이 가격에 파는 건 진짜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도 일단 홀딩으로 마음 굳혔습니다. 비싸다고 관망만 하던 분들이 나중에 25억 넘어서야 '그때가 싸았네' 하고 뒤늦게 후회하는 그림이 뻔히 보이네요. 결국 잡는 사람이 임자고, 고민은 입성 시기만 늦출 뿐이라는 걸 이번 신고가가 제대로 증명해 버렸습니다.
댓글5개
- 우미훈1개월 전
결국 갈 놈은 가네요... 역시 목동 대단지 위력은 무시 못 합니다.
- 기다란고양이1개월 전
22.2억이라니 진짜 소름 돋네요. 그때 잡으려다 놓친 게 천추의 한입니다 ㅠㅠ
- 총명한펭귄1개월 전
아직 19억대 매물도 하나 있던데 그거라도 잡아야 하나 고민되네요. 금방 없어지겠죠?
- 고운치타1개월 전
호가가 25억까지 갔으면 이제 실거래가 22억 밑으로 보긴 힘들겠음. 집주인들이 바보도 아니고 저 가격 보고 매물 싹 거둬들일 텐데 매수 대기자들만 피 마르는 시장이네요.
- 잘생긴사자1개월 전
실거래 하나 찍혔다고 너무 흥분하시는 거 아닌가요? 1층 거래 가격 보면 아직 혼조세인 것 같은데 좀 더 지켜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