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윤훈유
목동파크자이 7년 넘은 단지 관리 상태와 실거주 분석
월급 모아서 내 집 마련 준비하는 입장에서 목동파크자이 관리 상태를 좀 따져봤습니다. 2019년 2월 입주라 이제 입주 7년 7개월 정도 지났는데 연식 대비 외관이 참 깔끔하더군요. 356세대면 소규모라 관리비나 수선비 걱정을 좀 했는데 오히려 단지가 작아서 그런지 조경이나 배관 관리가 더 꼼꼼히 되는 느낌이었어요. 33평 호가가 21억 중반대라 제 연봉에 대출 영끌해도 쉽지 않은 가격대긴 합니다. 그래도 신축 딱지 떼고 안정기에 접어든 단지라 배수나 소음 같은 초기 하자는 거의 잡혔을 시기잖아요. 직접 가서 보니 자이 특유의 세련된 느낌이 잘 유지되고 있어서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았습니다. 세대수가 적으면 나중에 수선충당금 부담이 대단지보다 클 수도 있다는 점은 미리 계산기를 두드려봐야겠네요. 아마 이 정도 관리 상태면 향후 10년은 큰 수리 걱정 없이 실거주하기에 무리 없어 보입니다. 브랜드 신축급 컨디션을 유지하느냐와 세대수 적은 관리 효율 중 어디에 무게를 두느냐에 따라 판단이 갈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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