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정욱찬
1개월 전

목동파크자이 18억 중반 실거래가 보여준 바닥과 내 확신

매물 추이 보면 패턴이 보인다고 하죠. 솔직히 요새 목동파크자이 실거래 뜬 거 보고 머릿속이 더 복잡해졌어요. 7월 중순에 33평 12층이 18억 4,200만원에 거래됐던데, 이게 단순한 숫자 그 이상으로 다가오더라고요. 사실 356세대라 거래가 귀한 단지잖아요. 그런데도 이 정도 가격을 찍어줬다는 건 실수요가 진짜 탄탄하다는 증거거든요. 지금 호가는 20.6억까지 올라와 있어서 갭이 좀 벌어져 있긴 한데, 결국 18억 중반대가 아주 강력한 바닥이라는 확신이 생겼음! 물론 30대인 저한테 20억 가까운 돈은 진짜 어마어마한 금액이죠. 대출 이자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솔직히 좀 무섭기도 해요. 하지만 2019년식 신축 자이 브랜드라는 희소성이랑, 신정동 입지가 주는 안정감을 생각하면 지금이 아니면 영영 못 잡을 것 같음... 결국 고민만 하다가 남들 들어가는 거 구경만 할 순 없잖아요? 저는 이번 18.4억 거래가 상투가 아니라 새로운 출발선이라고 봐요. 불안하긴 해도 내 집 마련의 설렘을 믿고 한 번 제대로 부딪쳐 보려고 합니다. 이러다 놓치면 진짜 평생 후회할 것 같거든요.

4

댓글
4개

  • 유다석
    1개월 전

    18억 중반이면 진짜 잘 잡으신 거 같아요. 축하드려요!

  • 뽀얀토끼
    1개월 전

    근데 350세대면 나중에 팔 때 환금성 떨어지지 않을까요? 저는 조금 더 큰 단지 보는 게 나을 것 같은데...

  • 박기용
    1개월 전

    ㄹㅇ 신정동에서 자이 신축 살면 삶의 질이 달라지죠. 부럽습니다 진짜ㅠㅠ

  • 강은주
    1개월 전

    호가랑 실거래 차이가 좀 있긴 하네요. 그래도 실거주 점수 높으니까 들어가서 버티면 승리하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