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지혜로운딱다구리
1개월 전

목동우성2차 42평 13억 중반 거래로 본 진입 타이밍 판단

목동우성2차 42평이 13억 5,000만원에 거래된 거 보니까 마음이 좀 복잡해지네요. 올해 초에 14억 8,000만원까지 찍었던 단지라 사실 지금 가격이 꽤 매력적으로 보이거든요. 고점 대비 9% 정도 빠진 수준인데, 솔직히 이 정도면 바닥은 다진 게 아닐까 싶어서 자꾸 눈길이 가요. 근데 또 1,140세대 대단지에 리모델링 호재까지 생각하면 설레다가도, 직장 이직 가능성 때문에 덜컥 잡아도 될지 불안하기도 하고요. 결국 13억 중반대는 실수요자 입장에서 충분히 납득 가능한 진입 구간이라는 게 제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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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이예욱
    1개월 전

    오 42평이 13.5억이면 전고점 대비 나쁘지 않네요. 대단지라 실거주 만족도는 높을 듯요!

  • 김원한
    1개월 전

    글쎄요... 리모델링 보고 들어가기엔 아직 갈 길이 너무 멀지 않나요? 13억대면 선택지가 많아서 좀 더 지켜보는 게 나을 것 같음.

    흰고니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목동우성2차 정도 입지면 13억대는 하방 경직성 확실하다고 봐요. 저도 계속 보고 있는데 6층 실거래면 층수도 적당하고 괜찮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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