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늠름한사자
목동우성2차 평형 구성 보니 42평이 끌리네요?
저도 처음엔 연식 때문에 좀 망설였는데 결국 목동우성2차만큼 가성비랑 입지 밸런스 좋은 곳이 드물더라고요. 여기는 32평이랑 42평으로만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그런지 단지 들어섰을 때 느껴지는 쾌적함이나 주민분들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확실히 달라 보입니다. 제 지인은 32평 사는데 4인 가족이 지내기에 구조가 아주 알차게 빠졌다고 만족해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직접 보니까 짐이 좀 많거나 아이들 공부방 넉넉하게 빼주려면 42평이 훨씬 여유 있을 것 같네요. 지금 32평 호가가 13억 중반 정도인데 42평이랑 가격 차이가 1억 안팎으로 좁혀질 때가 있거든요. 이 정도 차이면 관비 조금 더 내더라도 대형 평수로 가서 실거주 만족도 챙기는 게 우상향 장세에선 더 유리해 보입니다. 결국 넉넉한 공간을 선호하는 실거주파냐 아니면 환금성 좋은 국민 평형을 고집하느냐에 따라 선택이 나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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