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반가운오소리
1개월 전
목동우성2차 평형 구성이랑 구조 활용도 따져보니
신정동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 눈에 목동우성2차는 참 익숙한 곳임. 예전에 여기 논밭이던 시절 생각하면 진짜 천지개벽한 거지. 이사 앞두고 평형 고민하는 분들 많길래 구조 위주로만 딱 짚어드림. 단지 가보면 1,140세대 덩치가 커서 그런지 동간 간격이 꽤 시원함. 여기는 평형이 32평이랑 42평 딱 두 종류뿐이라 선택지가 심플함. 직접 집 안을 보면 요즘 4베이 신축이랑은 다른 구축 특유의 널찍한 맛이 있음. 32평은 딱 애들 하나둘 키우면서 목동 학군지 입성하기에 정석 같은 구조임. 거실 폭이 요즘 아파트보다 잘 빠져서 가구 배치하기엔 오히려 편할 수도 있음. 다만 식구가 늘거나 짐이 많아지면 확실히 42평의 방 4개가 간절해지는 타이밍이 옴. 42평은 거실이랑 안방 크기부터 체급 차이가 확 느껴짐. 서재나 취미방 하나 더 뺄 수 있다는 게 생각보다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주거든. 주차장이 엘베 연결 안 돼서 짐 옮길 때 좀 땀나겠지만 넓은 집 찾는다면 우성2차가 답임.
2
댓글2개
2개
- 다른물총새1개월 전
42평 방 4개 구조가 이 근처에선 진짜 귀하긴 해요. 짐 많은 집은 무조건 넓은 게 장땡임.
- 외로운여우1개월 전
살아본 입장에선 주차장 엘베 연결 안 되는 거 은근 스트레스던데... 비 오는 날 장 보면 진짜 고생 좀 함.
다른말1개월 전윗분 말씀도 맞는데, 사실 목일중 배정받고 학원가 셔틀 도는 입지 생각하면 그 정도 불편함은 금방 적응되더라고요.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