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고마운물총새
1개월 전

목동우성2차 실시설계 단계에서 따져볼 실거주 리스크

신정동 목동우성2차 임장 겸 서류를 좀 들여다봤는데 마음이 복잡하네요. 리모델링이 건축 구조 실시설계 단계까지 왔습니다. 전체 8단계 중 4번째라는데, 말이 좋아 절반이지 사실 이제부터가 진짜 인내심 테스트죠. 지하주차장이 엘리베이터랑 안 붙어 있어서 실거주 불편함은 여전한데, 이 설계를 확정 짓고 나야 분담금 윤곽이 나올 겁니다. 롯데건설이 시공사로 잡혀 있긴 하지만, 착공까지는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아 보여요. 다만 2026년 들어서 동의율 60%를 넘겼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그래도 등기 칠 분들은 추가 분담금 리스크는 꼭 확인하고 가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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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심인도
    1개월 전

    구조 심의 통과하고 설계 들어간 거면 큰 고비는 넘긴 셈이죠. 다만 공사비가 워낙 올라서 나중에 확정될 분담금이 관건일 듯합니다.

    붉은가재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분담금이 무섭긴 하죠. 그래도 여기 1,140세대 대단지라 사업성은 나쁘지 않을 텐데, 지하주차장 연결만 돼도 가치는 확 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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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진토끼
    1개월 전

    지금 32평 호가가 13억 중반대까지 나오던데, 리모델링 기대감이 선반영된 건지도 잘 따져봐야 겠어요.

  • 방자한유전보안계원
    1개월 전

    롯데건설이 시공사라면... 최근 건설사 재정 문제로 이주비 대출이 잘 안된다고 하던데.... 분담금은 둘째치고 쉽지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