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곧은꽃게
목동우성 총회 소식 들으니 정말 속도가 답인 걸까요?
목동우성이 이번에 시공사 심의도 통과하고 총회 날짜까지 잡혔다는데, 정말 이 속도가 유지될 수 있을까요? 10월 24일에 분담금 총회 열린다는 소식을 접하고 나니 사업이 생각보다 훨씬 구체화되고 있는 느낌이라 신기하네요. 일정대로라면 27년 초에 이주해서 31년 1분기에 입주하게 된다는데, 이게 다른 목동 단지들에 비하면 빠른 편에 속하는 거겠죠? 주변 6단지 같은 곳도 아무리 빨라야 입주까지 7~8년은 걸릴 거라는 예상을 보니, 요즘 같은 시기엔 사업 속도가 가장 중요하다는 말이 문득 와닿기도 하고요 전 세대가 41평 대형 평형에 임대 물량도 없는 숲세권 단지라고 하니 실거주 환경은 쾌적할 것 같은데, 조합원들끼리 정말 잡음 하나 없이 진행되는 게 가능한 일인가 싶어 놀랍기도 해요. 분양가 상한제나 초과이익 환수제 같은 까다로운 규제를 안 받는다는 점이 이렇게 속도를 내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걸까요? 나중에 주변 목동 단지들 재건축하면서 생기는 이주 수요를 흡수해서 가치가 더 오를 거라는 의견에 대해서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단지 규모는 다소 작더라도 이렇게 계획대로 일사천리로만 진행된다면, 부동산은 입지나 규모만큼이나 속도가 답인 걸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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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오소리
아무래도 주변 단지들이 대거 이주하기 시작하면 실거주 환경이 좋은 목동우성 같은 곳이 이주 수요를 많이 흡수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