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변하호
1개월 전
목동아델리체 33평 3층 19억 거래가 던지는 신호
요즘 커뮤니티에 래미안목동아델리체 이야기가 다시 돌더군요. 최근 8월 14일에 33평 3층이 19억 찍었습니다. 이게 지금 1년치 거래 중에서 최고가 수치인데, 저층인 3층에서 이 가격이 나왔다는 게 핵심입니다. 고층 거래가 아니라 3층이 19억을 찍었다는 건, 매수 대기자들이 이제 층수를 따지기보다 물량 확보 타이밍에 더 무게를 두기 시작했다는 신호죠. 현재 33평 호가가 19.95억까지 형성되어 있는데, 이 정도면 직전 고점을 완전히 뚫고 안착하려는 흐름입니다. 군중심리에 휩쓸려 추격 매수할 때는 아니지만, 실거주 목적이라면 지금 호가가 거품인지 아닌지 보유 여력을 냉정하게 계산해 볼 시점인 건 확실합니다. 저라면 지금은 무리하게 들어가기보다 이 가격대가 다음 거래에서 지지되는지 보고 결정하겠어요. 아마 제 기억이 맞다면 이전에는 이 가격이 저항선이었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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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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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안이1개월 전
3층이 19억이면 로얄층은 이제 20억 위에서 놀겠네요. 확실히 분위기 탔음.
- 전형혁1개월 전
호가가 20억 가깝게 나오길래 설마 했는데 실거래가 받쳐주네요.
- 가엾은딱다구리1개월 전
글쎄요. 1,500세대 가까운 대단지라지만 3층 19억은 좀 과열된 느낌 아님? 저라면 그 돈으로 다른 급지 봅니다.
날랜사막여우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신정동 이쪽 신축 수요 생각하면 이 가격이 금방 뉴노멀 될 것 같기도 해요.
답글 1개 펼치기 - 낭만적인강아지1개월 전
지표로만 보면 상승장 초입 같긴 한데 타이밍 잡기 참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