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둥근코알라
1개월 전

목동신시가지3단지 26평 전세 6.8억 계약 보고 입주 결정함

한 달 동안 단지 주변이랑 시세 흐름만 팠는데 확실히 감이 오네요. 결국 목동신시가지3단지는 구축이어도 대안이 없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이번에 26평 전세가 6.8억에 신규 계약된 거 보셨나요? 불과 이틀 전만 해도 5.5억 찍히길래 긴가민가했는데 역시나였죠. 좋은 매물은 기다려주지 않고 제값 찾아가는 속도가 무서울 정도입니다. 제가 이번에 이 가격대로 진입을 결정한 이유를 딱 정리해 드릴게요. · 첫째, 5억 중반대 거래는 특수 물건이거나 층수가 빠지는 매물일 확률이 높음 · 둘째, 6.8억이라는 숫자가 지금 시장에서 이 단지의 진짜 체력을 증명함 · 셋째, 이 정도 예산으로 양천구 목동에서 이만한 학군과 인프라를 누릴 곳이 없음 사실 1986년 준공이라 주차(0.75대) 같은 불편함은 당연히 각오해야 하거든요. 근데 그런 리스크를 다 덮고도 남을 만큼 상방이 열려 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결국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이라는 말, 부동산에서도 진리네요. 저는 더 늦기 전에 6.8억 선에서 계약 도장 찍기로 마음 굳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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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이혜다
    1개월 전

    결국 갈 사람은 다 가더라고요. 6.8억이면 지금 분위기에 선방하신 겁니다!

  • 김민강
    1개월 전

    근데 5.5억이랑 6.8억 차이가 너무 큰 거 아닌가요... 아무리 수리 상태 차이라도 좀 과한 듯요.

    권아연
    1개월 전

    맞아요. 저도 3단지 살지만 주차는 좀 힘들어도 학원가 가깝고 살기엔 여기만한 데가 없죠. 잘 결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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