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친절한순록
목동신시가지14단지 39평 전세 8.7억 거래와 실거주 만족감
음... 저는 요즘 우리 동네 산책할 때마다 여기 이사 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자주 해요. 단지 안이 워낙 넓고 나무도 많아서 아이랑 걷다 보면 마음이 참 편안해지거든요. 어제 단지 실거래 뜬 거 보니까 39평형 신규 전세가 8억 7,000만원에 계약됐더라고요. 같은 날 갱신권 쓴 집은 9억 2,400만원이라는데 이 정도면 전세가 확실히 단단하게 받쳐주는 느낌입니다. 단지가 벌써 입주 39년 2개월 경과된 구축이라지만 이 실거주 만족도랑 전세 시세를 보면 앞으로 5년 뒤 모습이 더 기대되네요. 오래 살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드는 곳이라 이번에 전세로 들어오신 분들도 저처럼 이 동네만의 소소한 행복을 꼭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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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라찬
저도 14단지 주민인데 공원 같은 분위기 정말 좋죠. 신규 전세 8.7억이면 시세대로 잘 나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