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김주주

목동신시가지14단지 정비구역 지정 이후 실거주자가 볼 체크리스트

양천구청역에서 내려 14단지 상가를 지나 단지 안으로 들어갔음. 이중주차된 차들 사이로 87년식 낡은 아파트들이 보임. 여기가 작년 11월에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음. 20년 넘게 시장 지켜본 입장에서 보면 이제 겨우 입구에 들어선 거임. 전체 10단계 중 4단계 통과 상태다. 3,100세대 대단지치고는 진행이 꽤 원활해 보임. 39평 호가는 20억을 넘는데 주차 0.6대는 감수해야 됨. 내년 10월 고시 전까지 호재는 선반영되있을 거다. 사이클상 눌림목은 반드시 한 번은 온다고 봄. 학군지 버프 믿고 장기 몸테크할 자금력이 있으면 버티는 거고, 주거 질 포기 못하면 지금 가격은 오버슈팅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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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성이

    14단지 주차는 진짜 퇴근 일찍 안 하면 답 없긴 함.

  • 남원우

    호가 20억 태우고 몸테크하기엔 기회비용이 너무 큰 거 아님?

    수줍은삵

    그래도 목동 대단지 정비구역 지정이면 안전마진은 확보된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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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찬청설모

    양천구청역 초역세권이라 입지는 신시가지 중에서도 상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