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보드라운개미
3시간 전

목동신시가지13단지 2,200세대 규모에서 오는 실거주 밀도

목동신시가지13단지 정도면 대단지 메리트는 확실히 챙기는 규모죠. 2,280세대면 관리비 효율이나 단지 내 산책로 확보 면에서 꽤 유리한 조건입니다. 다만 1987년 입주해서 39년 2개월 경과된 연식이다 보니 세대수 대비 엘리베이터 대기나 출퇴근길 단지 내 이동 흐름이 요즘 신축 대단지처럼 매끄러울지는 직접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주동 배치를 보면 동수가 꽤 많아서 동별로 밀도 차이가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단지 중심부랑 외곽 쪽의 생활 쾌적함이 좀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규모가 주는 안정감은 분명하지만 그만큼 내부 이동 동선도 길어지니까요. 실제로 아침 시간대에 엘리베이터 정체가 어느 정도인지 현장에서 다른 신호를 보신 분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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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조수우
    2시간 전

    동마다 좀 다르긴 한데 대단지라 단지 안만 돌아도 운동 되고 좋긴 해요. 근데 연식이 있다 보니 엘베 속도가 요즘 거랑은 좀 다르죠.

  • 김유별

    세대수 많다고 무조건 쾌적한 건 아닙니다. 오히려 단지 내 도로에 차 엉키면 대단지가 더 피곤할 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