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노란해달
1개월 전
목동신시가지13단지 노후도 걱정보다 관리 상태 괜찮네요
제가 이 동네에서만 수십 년을 살았는데 목동신시가지13단지 관련해서 요즘 고민하시는 분들이 꽤 보이더라고요. 여기가 1987년에 입주했으니까 벌써 40년이 다 돼가죠. 아무래도 연식이 있다 보니 배관이나 외관 관리 상태를 걱정하시는 게 당연해요. 근데 2,280세대나 되는 대단지라 그런지 관리는 꽤 체계적이에요. 제 경우엔 큰 불편 없이 지냈지만 사람마다 느끼는 노후도는 다를 수 있거든요. 확실히 구축이라 수선할 곳이 생기는 건 감안해야 됩니다. 그래도 작년에 주차장 확장 공사 끝내고 나서 주차 환경은 예전보다 훨씬 나아진 편이에요. 직접 발품 팔아보시면 아시겠지만 단지 내 조경이 정말 울창해서 숲세권 느낌도 나고요. 오래된 아파트 특유의 묵직한 안정감이 있어서 실거주 만족도는 여전히 높다고 봅니다. 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도 작년에 끝났으니 이제 속도가 좀 붙겠죠? 오래 버틴 보람이 조만간 결과로 나올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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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4개
- 박성가1개월 전
13단지 조경은 진짜 인정이죠. 웬만한 공원보다 나무가 더 울창해요.
- 지진준1개월 전
배관 상태는 집마다 수리 여부에 따라 복불복이라 임장 때 꼭 물 틀어보셔야 함.
젊은판다1개월 전위에 분 말씀대로 수리된 집 들어가면 실거주 가성비는 목동에서 상위권이죠.
답글 1개 펼치기 - 명랑한코알라1개월 전
주차장 공사하고 나서 밤늦게 들어와도 자리가 아예 없진 않더라고요. 예전엔 진짜 헬이었는데.
- 약빠른고니1개월 전
아무리 관리 잘해도 구축은 구축임. 층간소음이나 주차 0.71대는 요즘 신축 살다 오면 적응 안 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