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밝은개미
1개월 전
목동신시가지1단지 구역 지정과 목동한신청구 실거주자의 버티기 판단
목동한신청구 실거주하면서 정비사업 돌아가는 판을 좀 정리해봤습니다. 최근에 목동신시가지1단지가 정비구역 지정 단계까지 왔더라고요. 전체 10단계 중에 이제 겨우 4단계라 갈 길은 먼데 이게 우리 단지랑은 묶여서 가는 느낌이라 무시를 못 하겠네요. 1997년에 입주해서 벌써 30년이 다 되어가다 보니 몸테크를 계속할지 아니면 갈아탈지 고민이 깊어지는 시점이죠. 31평 호가가 평균 22.6억 정도인데 이 돈이면 신축급으로 눈이 돌아가는 게 사실이거든요. 근데 목동은 결국 학군이랑 인프라 빨이라 여기서 버티는 게 정답 같기도 하고요. 솔직히 주차대수 0.89대라 밤마다 이중주차 전쟁 치르는 건 진짜 좀 빡세긴 합니다. 그래도 정비구역 지정됐다는 건 이제 속도가 붙는다는 소리니까 일단은 더 지켜보는 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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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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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태승1개월 전
31평 22억선이면 고민될 만하죠. 근데 목동은 일단 정비구역 지정되면 그때부터는 시간 싸움이라 멘탈 관리가 제일 중요합니다.
- 이미지1개월 전
솔직히 주차 0.89대는 겪어본 사람만 알죠... 97년식이라 층간소음도 무시 못 하고요. 저라면 그 돈으로 신축급 이동도 고려해볼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