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김루승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 6년차 관리 상태 직접 확인해보니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가 어느덧 입주한 지 6년 4개월이 지났네요. 새집 티를 벗고 이제는 단지가 자리를 잡았을 시기라 관리 상태가 어떤지 더 꼼꼼히 보게 됩니다. 3,000세대가 넘는 대단지다 보니 조경이나 시설물 노후도가 세대수만큼이나 빨리 올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었거든요. 막상 단지 둘레길 2.9km를 쭉 돌아보니 연식에 비해 공원처럼 깔끔하게 유지되는 것 같아 마음이 조금씩 기우네요. 이 정도 고민이면 기준이 생긴 것이니 이제 실행할 준비가 됐다는 신호겠죠? 관리비나 수선충당금 적립 현황도 슬슬 따져봐야 할 연차라 호가 흐름이랑 같이 진지하게 검토해보려 합니다. 갈아타기 성공해서 이 숲세권 환경을 매일 누리는 삶을 상상하면 벌써 설레기도 하고요. 물론 대단지 특유의 시설 관리 효율이 계속 유지될지는 입주민들의 참여 의지에 따라 체감이 확 달라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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