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김주주
목동롯데캐슬위너 21년차인데 관리 상태 보니 역시 다르네요
단지 연식이 어느덧 입주 21년 3개월 경과라길래 사실 좀 걱정도 했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목동롯데캐슬위너 단지 안을 둘러보면 관리가 기대 이상이라 놀라게 되네요. 지상에 차가 안 다니는 구조라 그런지 단지 조경이 여전히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더라고요. 1,067세대나 되는 대단지라 그런지 수선충당금이나 관리 시스템이 잘 잡혀 있는 느낌입니다. 물론 2005년 준공이라 배관이나 내부 컨디션은 집마다 수리 여부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요. 제 경우엔 구축 특유의 묵직함이 오히려 안정감 있게 느껴져서 진입 적기라는 확신이 듭니다. 분리수거가 수요일만 가능하다는 점 같은 소소한 생활 규칙은 미리 체크해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런 부분만 잘 적응하면 목동에서 이 정도 역세권 관리 상태면 충분히 승부처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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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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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발한사슴
여기가 목동에서도 역세권이라 입지는 진짜 깡패죠. 관리도 이 정도면 최상급이고요.
- 잘생긴새우
분리수거 수요일 하루만 하는 건 좀 빡빡하긴 한데, 그래서 단지가 더 깨끗하게 유지되는 면도 있어요.
멋진토끼이분 말이 맞아요. 저도 임장 갔을 때 20년 넘은 아파트치고 조경이 너무 잘 돼 있어서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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