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주린오
1개월 전

목동롯데캐슬위너 등촌역 가깝고 애들 키우기 무난한 느낌

애들 키우는 집은 다들 비슷하시겠지만 저는 집 볼 때 무조건 주변 환경이랑 애들 동선부터 보게 되더라고요. 여기는 일단 등촌역이 코앞이라 남편 출퇴근이나 저 일 보러 나갈 때 정말 편한 건 인정이에요. 걸어서 5분 안쪽이면 지하철역에 도착하니까 9호선 라인 타기는 이만한 데가 없죠. 근데 아이 초등학교 통학 거리가 제 기준에선 조금 신경이 쓰이네요. 학교까지 1km 정도는 가야 하니까 저학년 때는 제가 같이 붙어줘야 할 것 같아서요. 그래도 단지 안에 차가 안 다니는 구조라 애들 단지 내에서 노는 건 한결 마음이 놓여요. 2005년식이라 연식은 좀 됐어도 1,000세대 넘는 대단지라 관리나 보안은 확실히 안정적인 느낌이고요. 친정이랑 거리 따져보느라 교통 좋은 곳 위주로 봤는데 이 정도면 애 적응만 잘하면 계속 살기 좋겠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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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굳은고니
    1개월 전

    역세권인 건 진짜 최고죠. 비 오는 날이나 눈 올 때 역 가까운 게 얼마나 큰 복인지 살면서 매번 느껴요.

  • 김솔승
    1개월 전

    학교 거리가 1km면 초저 애들한테는 좀 멀긴 하네요. 그래도 단지 안이 공원처럼 차 안 다녀서 애들 킥보드 타기엔 진짜 좋음.

    너그러운홍학
    1개월 전

    윗분 말씀처럼 차 안 다니는 게 애들 안전에는 짱인데 분리수거 수요일 하루만 되는 건 좀 부지런 떨어야 하더라고요. 그거 빼면 살기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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