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작은박쥐
1개월 전

목동롯데캐슬마에스트로 신고가로 본 풀옵션 신축의 가치

주담대 8% 시대가 오니 확실히 시장 분위기가 확 죽었네요. 대출 이자 무서워서 다들 몸 사리는데,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목동롯데캐슬마에스트로 38평이 17.1억에 신고가를 찍었더군요. 금리가 이 모양인데도 신고가가 나오는 건 결국 당장 들어가 살기 편한 풀옵션 신축 수요가 여전하다는 뜻이죠. 특히 목동 6단지 공사비만 1.2조 넘게 책정된 걸 보면 몸테크 하시는 분들 계산기 두드리기 바쁠 겁니다. 분담금 리스크가 워낙 크다 보니 발코니 확장이나 시스템 에어컨 다 갖춰진 기축 신축이 차라리 싸게 먹힌다는 인식이 강해진 것 같아요. 전세 놓을 때도 옵션 유무에 따라 수천만 원씩 차이 나니 매매가 방어력도 더 좋을 수밖에요. 결국 고금리 하락장에서는 불확실한 재건축 수익성보다는 옵션 완비된 신축이 영끌족에겐 가장 안전한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4

댓글
4개

  • 당찬까치
    1개월 전

    확실히 요즘은 분담금 무서워서 재건축 대신 신축 찾는 분들 많더라고요.

  • 김다규
    1개월 전

    에어컨이나 확장은 전세 줄 때 필수라 매매가에도 다 반영되죠.

  • 많은코알라
    1개월 전

    글쎄요 근데 목동에서 신축이라고 해봤자 단지랑 입지 차이가 너무 큰데 방어력이 계속 갈지 의문입니다.

    최루오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입지 무시 못 하지만 지금처럼 금리 높을 땐 당장 나가는 이자랑 수리비 무시 못하죠.

    답글 1개 펼치기
  • 박용기
    1개월 전

    이분 말이 일리 있는 게 공사비 오르는 속도 보면 차라리 옵션 다 된 기축이 가성비 좋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