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새로운딱다구리
1개월 전

마곡 엔비디아 호재보다 목동 7단지 통심 접수가 더 무서운 이유

마곡에 엔비디아 R&D 센터 들어온다는 소식에 직주근접 수요들 난리인데, 결국 젊은 부부들 종착지는 다시 목동으로 수렴할 거라 봄. 일자리는 마곡이 가져가겠지만 인프라랑 자산 가치는 목동이 꽉 쥐고 있으니까. 최근 목동 7단지가 통합심의 접수했다는 소식 들었음. 30조 규모 재건축이 이제 말장난이 아니라 실전 단계로 진입했다는 소리임. 7단지 27평형 호가만 봐도 26.5억에서 31억까지 찍히는데 매매는 솔직히 벽이 느껴짐. 근데 전세가율 낮은 건 젊은 층한테 오히려 기회임. 몸테크 힘들다 해도 낮은 전세가로 상급지 인프라 선점하는 게 자산 형성기에 가장 실익 큰 선택임. 마곡 호재 누리면서 목동 재건축 확정성 가져가는 게 결국 이기는 게임임.

3

댓글
3개

  • 점잖은생쥐
    1개월 전

    7단지 통심 접수 3개월 앞당긴 거 보면 속도전 장난 아님. 전세 살면서 버티는 것도 실력임.

    붉은꽃게
    1개월 전

    마곡 엔비디아는 아직 검토 단계라지만 7단지 통심은 실체 있는 호재라 무게감이 다르긴 하네요.

    답글 1개 펼치기
  • 엄준승
    1개월 전

    목동 구축 주차난 겪어보면 생각 달라질걸요. 이중주차 매일 하면 마곡 신축 생각 간절함.

  • 김서한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음. 저도 7단지 전세로 들어와서 이번에 통심 소식 듣고 매수 타이밍 저울질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