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친절한산토끼
1개월 전

래미안목동아델리체 4년 차인데 관리 상태 어떤가요?

신정네거리역 초역세권이라 출퇴근은 정말 편한데, 벌써 입주한 지 4년이 다 되어가서 그런지 단지 컨디션이 궁금하신 분들 많으실 것 같아요. 어제 저녁에 커뮤니티 시설 돌면서 보니까 헬스장이랑 골프연습장은 여전히 사람 많고 북카페도 관리가 꽤 잘 되고 있더라고요. 2021년 1월 입주라 이제 막 신축 딱지 떼는 시기인데, 외관 도색이나 조경 상태는 래미안답게 깔끔하게 유지되는 편이라 보기는 좋습니다. 근데 살면서 느끼는 솔직한 단점도 하나 말씀드리면 비행기 소음은 확실히 있어요. 특히 요즘처럼 더워서 창문 열어두면 주기적으로 들리는 소리가 예민한 분들한테는 꽤 스트레스일 수도 있거든요. 층간소음은 이웃 복불복이겠지만 배관 쪽에서 가끔 소리가 올라오는 건 연식 대비 조금 아쉬운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세대당 주차 1.3대라 밤늦게 와도 자리가 아예 없진 않고, 지역난방이라 관리비도 평형대비 무난하게 나오는 것 같네요. 현재 33평 호가가 19억 중반대까지 나와 있던데 이 정도 인프라랑 관리 수준이면 실거주 만족도는 충분히 높다고 봅니다. 앞으로 수선충당금 쌓이면서 본격적으로 노후화 대비할 텐데 지금처럼만 관리되면 큰 걱정은 없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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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권도나
    1개월 전

    비행기 소음은 적응되면 괜찮은데 처음 오시는 분들은 놀라긴 하죠. 그래도 역세권 깡패라 다 용서됨.

  • 이찬규
    1개월 전

    헬스장 기구 교체 시기 된 거 같은데 관리사무소에서 신경 좀 써줬으면 좋겠음.

  • 서툰꿀벌
    1개월 전

    4년 차면 이제 슬슬 하자보수 기간 끝나가는데, 이때 관리 잘하느냐에 따라서 나중에 단지 가치가 확 갈리더라고요. 아델리체는 입대위가 열일하는 편인가요?

  • 이명강
    1개월 전

    솔직히 그 가격이면 좀 더 보태서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노리는 게 안 나을까요? 연식 관리 아무리 잘해도 태생적 입지 한계는 있을 텐데요.

  • 이혜기
    1개월 전

    조경은 진짜 인정합니다. 밤에 산책하면 리조트 온 기분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