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정기정
2개월 전

래미안목동아델리체 21.6억 보고 지방 분들 상경 매수 체감했네요

이사 오고 나서 동네가 예상보다 훨씬 정겨워서 매일이 선물 같은데, 요즘 들리는 소식은 정말 놀랍기만 하네요. 최근에 래미안목동아델리체 46평이 21.6억으로 신고가를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지방에 계신 자산가분들이 상경해서 매수하는 단지가 여기라는 게 실감이 납니다. 요즘 목동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게 사실이에요. 1) 7월 토지거래허가 건수가 이미 지난달 전체 수치에 육박할 만큼 매수세가 무섭네요. 2) 국토부 실거래가에 아직 안 뜬 계약이랑 허가 심사 건수만 해도 지난주에 10건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 동네 선택할 때 학군만 생각했었는데, 삶의 질이 달라지는 걸 보며 제 판단이 틀리지 않았음을 매일 느껴요. 앞으로도 따뜻한 이웃들과 이 행복을 오래 누리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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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거친까치
    2개월 전

    확실히 요즘은 신축 선호가 뚜렷한 것 같아요.

  • 잘생긴개미
    2개월 전

    아델리체 21.6억이면 진짜 대단하네요. 지방 큰손들이 무섭긴 무서움...

  • 푸르른노루
    2개월 전

    저도 이 동네 살면서 매일 감사하며 지내고 있어요. 글쓴이님 마음이 너무 예쁘게 느껴져서 읽는 내내 기분 좋았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일만 가득하실 거예요.

  • 단아한꿀벌
    2개월 전

    토허제 묶여있어도 살 사람은 다 사나 봐요.

  • 동그란말
    2개월 전

    지방에서 올라오면 일단 인프라 좋은 신축부터 보게 되니까요. 실거주 만족도가 높으니 가격도 받쳐주는 거죠 뭐.

  • 이태주
    2개월 전

    매수세 붙는 속도가 확실히 작년이랑은 딴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