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장윤가
1개월 전

래미안목동아델리체 1500세대 규모면 실거주 쾌적할까요

래미안목동아델리체 규모가 실거주에 미치는 영향 위주로 손품 좀 팔아봤습니다. 여기가 23개동에 1,497세대라 딱 대단지 마지노선 느낌이거든요. 일단 1,500세대급이라 커뮤니티 운영 효율은 어느 정도 나올 것 같네요. 너무 작으면 관리비 폭탄이고 너무 크면 사람에 치이는데 여긴 그 중간 지점임. 근데 23개 동이나 되다 보니 단지 내 동선이 꽤 길어 보입니다. 뒷동에서 신정네거리역까지 걷는 시간이 동별로 차이가 꽤 날 수 있겠더라고요. 엘리베이터 대기도 세대수 대비 라인 배치를 봐야 정확할 텐데여. 이건 제가 살아본 건 아니라서 출퇴근 시간 붐빔 정도는 입주민분들 의견이 궁금하네요. 단지 규모가 크면 장터나 내부 행사 같은 활력은 확실히 있을걸요? 대신 그만큼 단지 내 유동 인구가 많아서 저층은 사생활 노출 같은 게 신경 쓰일 수도 있죠. 직접 긁어본 숫자로만 보면 주거 점수가 94점이라 규모 대비 밸런스는 좋아 보입니다. 단지 크기가 주는 묵직한 맛은 확실히 있는데 동 위치에 따라 체감 만족도는 천차만별일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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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이수인
    1개월 전

    저는 1,500세대 정도가 커뮤니티 관리비 가성비 제일 좋다고 봅니다. 너무 크면 헬스장 줄 서야 돼서 피곤하더라고요.

    붉은닭
    1개월 전

    윗분 말씀에 공감함. 저도 예전에 2,000세대 살았는데 아침에 엘베 기다리다 지각할 뻔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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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아가
    1개월 전

    글쎄요, 여기 동 간격이 아주 넓은 편은 아니라서 세대수 대비 밀도가 낮다고 보긴 어렵지 않나요? 직접 가보니까 살짝 빡빡한 느낌도 있던데.

  • 밝은곰
    1개월 전

    숫자로 정리해 주시니 보기 편하네요. 역세권이라 이동 인구까지 합치면 단지 앞은 꽤 북적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