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장오종
3개월 전

래미안목동아델리체 커뮤니티 보니까 앞단지 부럽지가 않네요

이번 주말에 큰맘 먹고 신정동 쪽으로 임장 다녀왔어요. 직장이랑 부모님 계신 곳 딱 중간이라 계속 눈여겨보던 곳이었거든요. 사실 목동 하면 다들 7단지 같은 재건축 대장들만 이야기하잖아요. 저도 처음엔 몸테크라도 해야 하나 싶어 구축 단지들 위주로 봤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30년 넘은 단지들 내부 보니까 누수나 곰팡이 걱정에 솔직히 자신이 안 생기더라고요. 그러다 래미안목동아델리체 커뮤니티 시설을 직접 봤는데, 진짜 눈이 번쩍 뜨이는 기분이었어요. 조식 서비스에 수영장까지 갖춰진 걸 보니 이게 진짜 요즘 신축의 힘이구나 싶었죠. 이기재 구청장님이 이주 시점을 2~3년 내로 말씀하셨다는데, 본격적으로 이주 시작되면 이런 신축 커뮤니티 가치는 더 뛸 것 같아요. 구축 살면서 스트레스받느니 차라리 이런 프리미엄 시설 누리는 게 훨씬 낫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비록 불안한 마음이 커서 손이 잘 안 나가지만, 결국 삶의 질을 생각하면 답은 정해져 있는 거 아닐까 싶어 마음을 굳혔습니다. 앞단지 부러워만 하다가 시간 다 보냈는데 이제는 제 갈 길 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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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기안
    3개월 전

    저도 아델리체 커뮤니티 보고 다른 데 눈에 안 들어와서 고생 중임.. 진짜 호텔 같죠.

  • 박진주
    3개월 전

    맞아요. 구축 몸테크는 정말 보통 의지 아니면 힘들거든요. 글쓴이님 고민하시는 거 보니까 예전 제 모습 같아서 공감되네요. 좋은 결정 하실 겁니다!

  • 김원아
    3개월 전

    직장 거리랑 부모님 집 생각하면 신정동 신축이 정답이죠. 이주 수요 몰리기 시작하면 전세가부터 요동칠 텐데, 실수요자시면 지금처럼 흔들릴 때 잡는 게 맞다고 봅니다.

  • 신지용
    3개월 전

    수영장 있는 아파트 살면 삶의 만족도가 아예 다르죠. 근데 대출 금리 생각하면 가슴이 좀 쫄리긴 해요. 잘 계산해 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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