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목동아델리체 커뮤니티 보니까 비단지 구축이랑 격차 더 벌어질 듯
요즘 신축들 커뮤니티 수준 보니까 장난 아님. 특히 래미안목동아델리체는 조경이랑 시설이 진짜 깡패임. 단지 안만 걸어도 웬만한 공원 저리가라 수준이라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을 딱 받쳐주는 느낌임. 이게 단순 기분 탓이 아니라 숫자에서 드러남. 최근 갈산초 앞 목동래미안2차 32평이 15억 7,000만 원에 찍혔음. 근데 아델리체 커뮤니티랑 조경 프리미엄 생각하면 이 갭은 절대 안 좁혀짐. 신축은 조경 면적 구성비부터 구축이랑 체급 자체가 다름. 커뮤니티 카페나 피트니스 같은 시설이 매수 대기 수요를 계속 잡아두는 구조임. 매도인들도 이 가치를 아니까 호가 절대 안 내리고 버티는 중임. 보유세 부담이 연간 수백 단위로 찍혀도 신축은 환금성에서 압승임. 구축 몸테크 수익률 따지는 것보다 확실한 시설 갖춘 신축 프리미엄 붙는 속도가 훨씬 빠름. 결국 입지만 보던 시대는 갔음. 조경이랑 커뮤니티가 가격 하방을 얼마나 단단하게 다지는지가 수익률의 핵심임. 지금처럼 시설 격차 벌어지면 비단지 구축들 매수 타이밍 잡기 진짜 애매해질 듯함.
댓글4개
- 새로운고양이1개월 전
아델리체 조경은 인정함. 밤에 산책해보면 확실히 돈 바른 티가 나긴 하더라고요.
- 게을러빠진고래1개월 전
수익률로 봐도 신축이 상책임. 몸테크는 이제 옛날 말이죠.
- 방혁별1개월 전
근데 래미안2차도 입지는 나쁘지 않은데 시설 차이가 너무 심하긴 함. 요즘 젊은 사람들은 주차랑 커뮤니티 없으면 쳐다도 안 보니까요. 결국 갈아타기 수요는 계속 아델리체 쪽으로 쏠릴 수밖에 없다고 봄.
- 차욱준1개월 전
구축 전세가율 보면 답 나옴. 신축은 전세 수요도 짱짱해서 갭 방어가 확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