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뽀얀박쥐
1개월 전

래미안목동아델리체 실거주 만족도랑 매도 타이밍 고민

이 단지 눈여겨본 지 꽤 됐는데 요즘 들어 생각이 더 많아지네요. 상급지 갈아타기 전략 짜는 중이라 래미안목동아델리체 실거주 환경을 다시 뜯어보고 있습니다. 제가 정리해 본 체크포인트는 대략 이렇습니다. · 주차: 1,497세대에 주차 1,957대면 세대당 1.3대인데, 이 정도면 신축 치고는 주차 스트레스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겠죠. · 구조: 25평부터 46평까지 평형이 워낙 다양해서 가족 단위 이동하기엔 선택지가 넓은 게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 연식: 2021년 입주라 이제 딱 4년 차 들어가는 신축인데 관리 상태도 90점대로 높더군요. 지금 세입자 만기가 내년 초라 그때 맞춰서 선매도를 쳐야 할지 고민입니다. 괜히 타이밍 재다가 스텝 꼬이면 임시 거처 구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 텐데... 아 근데 세금 계산기 돌려보니 양도세 비과세 요건은 채웠는데 취득세가 복병이긴 하네요. 33평 기준 호가가 19억 중반대라 자금 계획은 타이트하게 잡아놨거든요. 선매도하고 전세 한 바퀴 돌리면서 기회 보는 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지금부터 매물 내놓고 입주 시점 맞추는 게 베스트일까요? 솔직히 고민만 하다가 좋은 매물 놓칠까 봐 조바심도 좀 나네요. 먼저 갈아타기 성공하신 분들 노하우 좀 공유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결국 부동산은 엉덩이 무거운 놈이 아니라 타이밍 잡는 놈이 이기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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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송원승
    1개월 전

    아델리체 주차는 진짜 쾌적함. 밤늦게 들어와도 자리 널널해서 스트레스 안 받아요.

  • 김규서
    1개월 전

    세입자 만기랑 매도 타이밍 맞추는 게 제일 어렵죠. 저도 예전에 선매도했다가 두 달 정도 단기 임대 살았는데,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계획대로 잘 진행되시길!

  • 희망찬산토끼
    1개월 전

    취득세 무시 못 하죠. 자금 계획 짤 때 세금은 무조건 보수적으로 잡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