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정예오
3개월 전

래미안목동아델리체 사점 때 울어본 형이 주는 꿀팁

신축 입주 앞두고 설레시죠? 저도 래미안목동아델리체 들어갈 때 잠 한숨 못 잤습니다. 근데 막상 문 열고 들어가서 바닥 찍힌 거랑 벽지 뜬 거 보니까 눈물부터 나더라고요. 과연 눈에 보이는 게 전부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진짜 무서운 건 나중에 터지는 누수랑 결로예요. 목동 구축들 우수관 막히고 천장 누수되는 거 지겹게 보셨잖아요? 신축이라고 안심했다가 저처럼 입주하고 가구 다 들였는데 물 새면 진짜 지옥 시작입니다. 사점 때 수평계랑 바가지 하나는 꼭 챙기셨나요? 화장실 바닥에 물 뿌려보고 배수 잘 되는지 확인하는 건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저는 그때 귀찮아서 대충 봤다가 나중에 샤워실 물 안 빠져서 업자 부르고 난리도 아니었거든요. 결국 남는 건 사진이랑 꼼꼼한 체크리스트뿐이더라고요. 업체 부르는 것도 좋지만 본인이 직접 구석구석 만져보고 두드려봐야 나중에 후회가 없습니다. 제 말 믿고 주방 하부장 밑바닥까지 꼭 열어서 확인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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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김라하
    3개월 전

    맞아요. 저도 예전에 대충 봤다가 입주하고 곰팡이랑 싸우느라 골병들었음...

  • 메마른코끼리
    3개월 전

    수평계 진짜 필수죠. 요즘은 폰 어플로도 되니까 꼭 해보시길.

  • 날카로운개구리
    3개월 전

    아델리체 사점 때 생각나네요. 그때 진짜 다들 예민했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군요. 하자 보수는 초반에 기선제압 못 하면 나중에 정말 피곤해집니다.

  • 굳은사자
    3개월 전

    바가지 챙기라는 건 진짜 꿀팁이다. 물 안 빠지면 답 없지.

  • 가엾은판다
    3개월 전

    저는 업체 불렀는데도 제가 놓친 게 나오더라고요. 결국 내 집은 내가 제일 잘 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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