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이승영
도심복합사업 노리고 빌라 미리 사는 거 어떻게 보시나요?
재개발 구역이 옆으로 번지길 기다리는 건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릴 수도 있겠네요 게다가 목동역 쪽 법원 근처를 보고 계신 것 같은데 거기는 아직 직접적인 소식은 없는 곳이라서요 이미 지정된 도심복합사업 구역이 옆에 있다고 해서 무조건 같이 묶일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요 확실한 호재가 없는 곳에 선제적으로 들어가는 게 수익은 크겠지만 그만큼 기다림이 길어질 것 같더라고요. 오히려 염창역 인근 목2동 쪽이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이야기라도 돌고 있다면 그나마 가능성이 조금 더 구체적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근데 거기도 후보지로 딱 찍힌 게 아니라서 정말 장기적으로 묻어둘 생각은 하셔야 할 듯해요 그래도 내년에 나올 청년 대출로 4억 이하 빌라를 찾는 거라면 금액대는 서울에서 나쁘지 않은 선택지인 것 같은데요 투룸 정도로 보신다니 실거주 편의성보다는 나중에 정비사업이 됐을 때를 노리는 거라 고민이 깊으실 것 같아요. 아무래도 입지만 보면 목동역 인근이 인프라가 좋아서 끌리긴 하지만 사업 속도를 생각하면 어렵네요 도심공공사업이 혹시라도 잘 안될 경우까지 생각하면 입지가 탄탄한 쪽이 가격 방어력이 좋을 텐데 말이죠. 나중에 어디가 더 빨리 움직일지, 아니면 아예 다른 후보지가 튀어나올지 저도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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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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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그러운스라소니
4억 이하 투룸이면 요즘 시세에 괜찮아 보이는데 결정하기 쉽지 않겠네요..
- 김건세
저도 목동역 쪽이 입지는 탐나는데 사업 가능성은 염창역 쪽이 더 높아 보이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