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석욱다

대장홍대선 지연에 목동 재건축 영향은

대장홍대선 홍대입구역 인허가가 두 번이나 보류됐다는 소식 보셨나요 연내에 본건물 해체하고 착공 들어가는 서부트럭터미널 부지 생각하면 마음이 좀 무겁습니다 터미널 지하에 서남선 차량기지도 들어올 예정이라 이번 지연이 더 신경 쓰이네요.. 노선 끝이 막혀버리면 서부권 교통망이 다 갖춰지는 시점도 덩달아 늦어질 수밖에 없으니까요.. 신정동 쪽 주거 정비 사업들 기대 가치도 반영되는 속도가 좀 더뎌질 듯합니다. 인프라가 제때 받쳐줘야 힘을 받을 텐데 종착역 인허가 문제가 길어지는 건 분명 악재네요 그 와중에 목동 6단지는 사업시행계획 수립 총회도 마치고 절차대로 가고 있네요. 11단지도 11월 초까지 환경영향평가 공람 진행하는 거 보면 재건축 시계는 멈추지 않는 모양입니다.. 인프라 지연이 확실해질수록 재건축 단지들의 시공사 선정 결과가 가격을 붙드는 버팀목이 되겠어요. 정비구역 공람 내용이 얼마나 알차게 나오느냐가 양천구 부동산의 기초 체력을 보여줄 지표가 될 듯합니다 홍대입구역 위치 갈등이 소송까지 얽혀 있어서 2031년 개통 목표가 지켜질지 의문입니다. 서부권 주거 환경 개선 시점이 미뤄지는 상황이라 신정이나 목동 쪽 진입 시점도 다시 따져봐야 할 듯싶어요. 재건축 속도가 눈에 보이는 단지면 모를까 교통 호재만 보고 움직이기에는 변수가 너무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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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한유

    홍대입구역 위치 문제는 상인들 반대도 심해서 금방 안 끝날 듯싶어요.

  • 다른올빼미

    교통망 늦어지는 건 아쉬운데 6단지나 11단지 사업 속도 내는 거 보면 또 기대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