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성건라
1개월 전
금융 협약 마친 목동 12단지 자이 단독 입찰이 무서운 이유
목동에서 평생 살다 보니 30조 원 규모라는 재건축 판이 이제야 실감 나기 시작하네. 어제 12단지 시공사 입찰 마감됐는데 GS건설이 단독으로 들어오면서 수주 의지를 제대로 보여줬어. 단순히 이름만 '리플리제 자이'라고 거창하게 지은 게 아니라 금융 준비를 끝냈다는 게 핵심이지. GS가 신한은행이랑 손잡고 사업비랑 이주비 조달 협약까지 미리 마쳤는데 이게 조합원들한텐 진짜 큰 무기거든. 재건축은 결국 돈줄 싸움인데 이렇게 선제적으로 자금 갈증을 풀어주면 속도 면에서 압도적일 수밖에 없어. 12단지가 하이엔드급 제안을 덥석 물면서 뒷단지들 사이에서도 브랜드 선점 경쟁이 더 치열해질 판이야. 결국 이번 금융 지원 전략이 12단지를 넘어서 목동 전체의 브랜드 서열을 가르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 같아.
4
댓글4개
4개
- 김명가1개월 전
리플리제 자이 이름 입에 착착 붙고 고급스럽네요.
- 희망찬삵1개월 전
이주비 해결해준다는 게 제일 큰 메리트죠. 역시 대형 건설사는 다르긴 하네요.
- 이리라1개월 전
글쎄요. 요즘 자이 브랜드 이미지가 예전만 못한데 단독 입찰이라고 너무 좋아할 일인가 싶음.
안타까운참새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목동 재건축은 속도가 생명이라 금융 지원 빵빵한 게 장땡입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먼바다거북1개월 전
12단지가 먼저 치고 나가면 옆 단지들도 긴장 좀 타겠는데요? 우리 동네가 드디어 변하긴 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