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알맞은벌새
1개월 전

공급 대책 공방보다 무서운 목동 재건축 속도전

솔직히 위에서 공급 대책 가지고 여야가 싸우든 말든 현장은 이미 속도전임. 특히 목동6단지가 DL이앤씨 확정 지으면서 '아크로 목동리젠시'로 방향 잡은 게 큼. 2,173가구 규모로 재건축 청사진 나오니까 이제야 실감이 좀 남. 여기에 목동10단지도 현대건설 우선협상대상자로 찍고 수의계약 들어감. 기존 2,160세대에서 4,248가구로 거의 두 배 불어나는 매머드급 사업인데 공사비만 2.6조 원에 평당 990만 원 선이라더라. 수치로 보면 장난 아님. 결국 정책 구호보다 이런 실질적인 시공사 파트너십이 공급 부족 해소하는 진짜 동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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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잘생긴오리
    1개월 전

    목동 10단지 4천 세대 넘어가면 진짜 미니 신도시급이네요. 평당 990이면 공사비도 현실화된 듯함.

  • 너그러운산토끼
    1개월 전

    정치권 싸움은 매번 있는 일이고 결국 시공사 잡고 도장 찍는 단지가 승자임.

  • 짧은스라소니
    1개월 전

    990만 원은 좀 과한 거 아님? 분담금 감당 안 돼서 엎어지는 단지 나올까 봐 걱정됨.

    문찬수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음. 지금 공사비 따질 때가 아니라 하루라도 빨리 진행해서 불확실성 지우는 게 수익률 면에서 훨씬 이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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