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대책 보니 목동 5단지 26.5억 신고가가 이해되네요
정부에서 8.13 공급대책이라고 대대적으로 발표했는데, 솔직히 다들 보셨겠지만 실제 공급량이나 속도 면에서 물음표가 참 많이 붙습니다. 빌라 용적률 올려줄 테니 지으라는 식인데, 지금 같은 공사비에 누가 선뜻 나설지 의문이죠. 이런 대책이 나올수록 시장은 결국 확실한 '상수'에 집중하기 마련입니다. 목동 5단지가 최근 25평형 26.5억 원에 신고가를 뚫어버린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봐요. 평균 대지지분이 29평이나 되니까 사업성 면에서는 이미 검증이 끝난 셈이죠. 주변 분위기도 예전이랑 확실히 다른 게 체감이 됩니다. 6단지가 '아크로'로 확정되면서 하이엔드 깃발을 꽂으니까 옆 단지들도 난리가 났거든요. 2단지도 최고 49층으로 3,389가구 대단지 계획이 나오면서 위상이 아예 달라졌습니다. 정부 대책은 정권이나 상황에 따라 계속 흔들리겠지만요. 목동의 압도적인 대지지분과 브랜드 단지화는 변하지 않는 가치라고 확신합니다. 이 가격에 팔면 나중에 무조건 아깝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구조예요. 결국 공급 대책의 빈틈이 보일수록 목동 재건축의 희소성은 더 뛸 수밖에 없습니다. 제대로 된 공급이 없으니 이미 검증된 '신축 프리미엄'에 올라타는 게 승자죠. 현장에서도 실거주랑 투자 수요가 동시에 붙는 게 눈에 보이는데, 다른 단지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2개
- 노란여우1개월 전
빌라 용적률 혜택은 진짜 현실을 모르는 소리죠. 건축비가 얼만데 누가 짓겠어요? 결국 목동처럼 확실한 곳으로 돈이 몰리는 게 정답임
- 둥근홍학1개월 전
6단지 아크로 들어오고 2단지 49층까지 들어서면 이 동네는 서울 서남권에서 넘사벽 입지가 될 겁니다. 지금이 제일 싸다는 말이 딱 맞네요.
김선혜1개월 전글쎄요, 사업성 좋은 건 알겠는데 재초환이나 공사비 갈등 변수는 여전하지 않나요? 26억 넘게 주고 들어가기엔 리스크도 좀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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