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최연주

고촌 3만 7천 세대면 신정지선 연장 호재죠

국토부에서 고촌 아라에 3만 7천 가구 짓는다고 발표했어요 김포 소식이지만 양천구 서남권 교통망에는 꽤 큰 영향이 있을 듯합니다. 신정차량기지 이전 부지에 1만 채 넘게 들어오는 계획이랑 합쳐지면 훨씬 더 좋아지겠던데요 고촌 물량까지 합쳐지면 노선 연장 명분이 확실해지니까요 대장홍대선도 2031년 개통 목표로 부천이랑 강서 구간은 이미 공사 시작했어요 여기에 신규 택지 수요가 더해지면 지지부진하던 인허가 속도도 더 붙을 것 같고요. 서울시가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하겠다고 한 목표랑도 흐름이 맞아떨어집니다.. 양천 외곽이 단순 변두리가 아니라 교통 거점으로 바뀌는 과정이에요. 정부가 얼마나 빨리 철도를 깔아주느냐에 달렸지만 저는 멀리 보면 이 동네가 좋아질 좋은 소식이라고 봅니다 당장 출퇴근길 막히는 거 못 참으면 힘들겠지만 10년 뒤 그림 보고 버틸 수 있느냐에 따라 판단이 다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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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푸르른가재

    신정지선이 고촌까지 가야 차량기지 이전도 속도가 나겠죠

  • 이주리

    2031년 개통이라지만 철도 공사가 제때 끝나는 꼴을 못 봐서 좀 더 지켜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