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송인이
1개월 전

강남권 주춤할 때 아크로 깃발 꽂은 목동의 서열 역전 시나리오

반포 트리니원 국평 57억 찍었다는 소식에 다들 눈이 휘둥그레졌죠. 근데 냉정하게 보면 강남권 대장주들 요즘 호가 빠지는 속도가 장난 아니거든요. 이런 와중에 목동 6단지가 '아크로 목동리젠시'로 시공사 확정했다는 건 진짜 큰 시그널입니다. 최고 49층에 2,000세대 넘는 하이엔드 단지가 들어선다니 이건 단순한 재건축이 아니라 목동의 급 자체가 바뀌는 사건이에요. 여기에 10단지까지 현대건설이랑 손잡고 4,200세대 넘는 매머드급 단지로 변신을 준비 중이죠. 전통 부촌들 가격 피로감에 짓눌릴 때 목동은 브랜드 타운으로 체급을 키우고 있습니다. 결국 속도전이랑 브랜드 고급화가 맞물리면서 강남권과의 서열 논쟁도 조만간 뒤집힐 것 같네요. 이정도 기세면 연말에는 지금 가격이 저평가였다는 소리 분명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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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희태
    1개월 전

    확실히 6단지 아크로 확정되고 나서 분위기가 확 달아오른 게 느껴져요. 결국 우상향은 정해진 수순이죠.

  • 전석우
    1개월 전

    아무리 그래도 강남이랑 서열 역전은 좀... 목동이 좋긴 한데 학군 빼면 인프라 차이가 여전히 크지 않나요?

    윤지욱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재건축 완료되고 하이엔드 브랜드 쫙 깔리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6단지 49층 위용 보시면 생각 바뀌실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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