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황은주
주원주공 구축보다 회천 신축에 더 끌립니다?
양주 고암동 쪽을 보면 주원주공2단지처럼 2,000세대 가까운 대단지들이 든든하게 자리를 잡고 있네요 물론 26년 된 구축이라도 대단지만의 관리나 안정감은 무시 못 하지만, 요즘 회천신도시 덕계역 인근에 들어서는 신축 단지들을 보면 눈길이 가긴 합니다. 이게 아파트처럼 넓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찾는 실거주 수요가 그만큼 단단하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주원주공2단지 25평이 2026년 10월 말에 1.9억에 거래됐던데, 이 가격대에 머무는 구축보다는 입지가 좋은 신축으로 옮기는 게 삶의 질 면에서 훨씬 낫지 않을까 싶어요. 덕계역 역세권이라는 입지적 장점에 신축 평면까지 더해지면 양주 안에서도 주거 만족도가 크게 달라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가지 낡은 주거 환경만 감수하면 구축도 가성비는 좋겠지만, 알면 알수록 신축의 편의성이 더 좋아 보이네요. 혹시 구축 대단지에서 회천 역세권 신축으로 갈아타기 고민하시는 분들 또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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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준
저도 덕계역 쪽 신축들 들어오는 거 보니 동네 분위기가 달라질 것 같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