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나쁜오리

옥정메트로포레 대출 규제랑 교통 호재

주담대 한도 줄인다는 소문 때문에 다들 뒤숭숭한 분위기네요 정부는 아니라고 펄쩍 뛰지만 예전에도 아니라고 했다가 갑자기 대책 발표한 적이 있어서 영 찜찜합니다. 옥정메트로포레 34평 호가가 4억 6천 정도인데 여기서 대출 더 막히면 갈아타기 하려던 분들은 계획 다 꼬이겠어요 그래도 7호선 옥정중앙역 들어오고 GTX-C 연계되는 거 보면 옥정 입지가 예전 같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서울 가는 길이 지금보다 편해진다는 확신만 있으면 대출 좀 까다로워도 버틸 힘이 생기니까요 고립된 느낌이 강했던 동네인데 철도망만 계획대로 뚫리면 사람 모이는 건 시간문제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옥정 주변에 새로 들어오는 집이 워낙 많아서 인구가 금방 채워질지는 좀 걱정되긴 합니다. 기차역 생기는 시기랑 이사 오는 사람들 속도가 딱 맞아야 가격도 힘을 받을 텐데 말이죠. 공급 물량이 소화 안 된 상태에서 대출까지 꽉 막혀버리면 생각보다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단기적인 규제에 휘둘리기보다는 5년이나 10년 뒤에 동네가 다 완성된 모습을 그려봐야 할 것 같아요 지금의 대출 압박을 견디고 장기로 가져갈 체력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진입 여부가 갈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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