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이유석

옥정린파밀리에 테라스 평면 돌파구 될까

양주옥정린파밀리에 단지를 훑어보다 보면 1층부터 4층까지 수직으로 쓰는 단독형 테라스 세대가 눈에 들어옵니다 사실 양주 아파트들은 1호선 역세권 신축급인데도 수도권 안에서 가격이 저렴한 편입니다 옥정린파밀리에 33평 매매가가 평균 4.2억대인데 이 정도면 실거주 가성비 면에서는 더 따질 게 없을 정도로 바닥을 다진 금액대죠 하지만 노도강 같은 서울 외곽 구축들 가격이 여전히 눌려 있는 게 양주 입장에서는 조금 답답한 상황입니다. 주변 상급지에서 밀어올려 주는 힘이 없다 보니 양주 신축들도 역세권 입지에 비해 가격 상승세가 본격적으로 붙지 못하고 정체되는 느낌이거든요 결국 오늘 청약 마감인 옥정중앙역 디에트르2차 4군 타입처럼 다락이나 테라스를 낀 특화 설계가 이 동네의 확실한 돌파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옥정린파밀리에의 단독형 구조에 대한 선호도를 봐도 그렇고 평범한 신축보다는 이런 희소 평면이 양주 시장을 이끌어갈 지표가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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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힘찬개미

    4층까지 계단 타는 게 은근 일이죠.

  • 반가운강아지

    여긴 가격이 진짜 깡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