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김린정

양주옥정린파밀리에 4억대면 저점일까요

부동산 커뮤니티마다 하락장 경고가 쏟아지는데 양주 신축 단지들을 보면 온도 차가 꽤 느껴집니다. 지금 집 사면 큰일 난다는 말들이 무색하게 옥정이나 회천 쪽은 실거주 목적으로 가격을 확인하는 흐름이 여전하네요. 양주옥정린파밀리에 33평 호가를 보니 3.9억에서 4.8억 사이에 매물이 나와 있습니다 2,000세대가 넘는 신축 대단지가 수도권에서 4억대라는 점은 가격 면에서 심리적 저항선이 낮아 보이에요. 인근 덕계역 쪽 회천파밀리에더퍼스트 29평이 2026년 10월 초 4.3억에 거래된 점도 눈에 띕니다 1호선 역세권 입지를 갖춘 신축들은 시장 분위기가 차가워도 가격 하한선을 어느 정도 지켜내고 있는 셈입니다 물론 노도강 구축이 정체된 상황이라 양주가 혼자 치고 올라가기는 당분간 쉽지 않을 겁니다 그래도 경기 북부에 대한 보수적인 전망 속에서 지금의 낮은 가격대는 실거주자에게 꽤 괜찮은 안전장치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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