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산뜻한북극여우

양주옥정린파밀리에, 교통 호재가 버팀목이다?

오늘 주담대 한도 제한 소문 때문에 단톡방이 하루 종일 시끄럽네요 대출 규제가 실제로 들어오면 양주옥정린파밀리에처럼 2,049세대나 되는 대단지는 체감이 빠를 듯합니다 전세 제도가 불안해서 신축 실거주로 눈 돌리는 분들이 많아지는 시점인데 자금줄부터 막힌다니 다들 예민할 수밖에 없겠네요 그래도 7호선 옥정중앙역이 들어오고 GTX-C 노선까지 환승 연계가 추진된다는 점이 든든한 구석이긴 합니다 수도권 외곽에서 이런 확실한 교통 호재가 있으면 임대 시장이 흔들릴 때도 가격을 잡아주는 완충제 역할을 톡톡히 해주거든요. 교통이 좋아지면 서울 출퇴근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니까 하락장에서도 상대적으로 잘 버티는 편이기도 하고요 이런 대형 호재들이 눈앞에 보이기 시작하면 예전 신도시 성공 사례들처럼 자산 가치가 다시 평가받는 순간이 오더군요 옥정신도시도 공급 물량을 소화하면서 인프라가 하나둘 완성되는 5년 뒤를 생각하면 지금이 진입 적기인지 고민하게 됩니다. 월급 모으는 속도보다 집값 뛰는 게 무서운 세상이라 이런 확실한 역세권 대단지를 선점하는 게 현실적인 선택지로 보입니다 그러다 보니 교통망 확충 속도에 더 신경이 쓰입니다. 실거주로 길게 보고 들어가면 마음 편하겠지만 단기 차익을 노리는 분들에겐 입주 시점까지의 금융 비용이 큰 부담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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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산뜻한날다람쥐

    7호선 연장 소식이 전세가 하방 지지선은 만들어줄 것 같네요.

  • 최명윤

    대출 규제 찌라시가 사실이면 옥정까지 영향이 올 텐데 걱정이네요. 실거주 한 채 마련하는 것도 점점 문턱이 높아지는 기분이라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