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순수한수달

호계e-편한세상 전세 4억 찍은 시점에 고민되는 실거주

안양 쪽으로 갈아타기 알아보면서 호계e-편한세상 보고 있는데 생각이 참 많아지네요. 최근에 24평 전세가 4억 원에 신규로 계약됐다는 소식을 들었거든요. 8월에 3억 4,000만 원으로 갱신된 건이랑 비교해보면 확실히 오름세가 느껴져서요. 이 정도 전세가라면 차라리 매매로 방향을 트는 게 나을지 고민이 됩니다. 지금 32평 매매 평균이 8.26억 원 정도라고 하던데 차이가 꽤 나긴 하네요. 1,752세대나 되는 대단지라 관리도 잘 될 것 같고 주차도 1.29대면 연식 대비 나쁘지 않아 보이고요. 근데 2003년식이라는 점이 나중에 발목을 잡지는 않을지 그게 제일 불안해요. 더 늦기 전에 결정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제 직감이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여기 사시면서 전세에서 매매로 갈아타 보신 분 계실까요? 막상 옮기고 나서 구축이라 후회하시거나 하지는 않는지 솔직한 마음이 궁금합니다. 지금이 들어갈 타이밍인지 아니면 조금 더 지켜봐야 할지 확신이 안 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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