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김다재
1개월 전

호계e-편한세상 생활권이랑 실거주 환경 따져보니

결정을 못 하겠어서요... 요즘 안양 쪽 계속 보고 있는데, 호계e-편한세상이 자꾸 눈에 밟히네요. 30대 직장인이라 출퇴근이 제일 걱정인데, 인동선 오전역 예정지랑 도보 5분 거리라는 게 너무 설레거든요. 부모님은 2003년식이라고 좀 더 신축 보라고 하시지만, 1,752세대 대단지에 지하주차장이 엘리베이터랑 연결되는 게 진짜 큰 것 같아요. 단지에서 나가서 장보거나 산책하는 동선도 확인해봤는데, 주변 생활 인프라가 이미 다 잡혀 있어서 실거주하긴 편해 보였어요. 32평 호가가 8억 초반 정도라 예산에도 딱 들어오고요. 아 근데 인테리어 비용 생각하다가 놀란 게, 엘리베이터 사용료가 40만 원이라던데 이건 좀 세긴 하네요... 그래도 대단지라 관리도 깔끔해 보여서 마음이 자꾸 기울어요. 이전에 여기서 조언 듣고 도움 많이 받았었는데, 실제 주변 환경 겪어보신 분들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불안하면서도 내 집 마련할 생각 하니 잠이 안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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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무서운개구리
    1개월 전

    저도 거기 봤는데 32평 8억대면 인동선 호재 생각했을 때 가성비 나쁘지 않음. 실거주 만족도 꽤 높다고 들었어요.

  • 다정한뱀
    1개월 전

    엘베 사용료 40만 원은 좀 너무하네요. 요즘 신축도 20~30 수준인데 구축에서 그 정도면 관리비가 좀 빡빡하게 운영되나 봐요.

    엄청난뱀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엘베료는 좀 비싸긴 한데, 지하주차장 연결되는 2000년대 초반 대단지가 이 근처에 생각보다 귀해요. 저는 실거주라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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