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다정한산양
1개월 전

한가람신라 15평 전세 갱신권 쓸까 새로 구할까

전세가율 기준으로 따지면 지금 한가람신라 15평형 거주하시는 분들 고민이 깊을 시기입니다. 얼마 전 부동산 사장님께 연락받고 실거래가를 좀 훑어봤는데요. 7월 15일에 15평형 갱신 계약이 1억 9,950만 원에 찍혔더라고요. 근데 지금 네이버 부동산 호가나 시세를 보면 전세가 2.5억 원 선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매매가는 5억 원 초반대라 전세가율이 딱 50% 정도 나오는 상황인데, 갱신권을 쓰면 2억 원 아래로 막을 수 있지만 새로 들어오려면 5천만 원은 더 보태야 하죠. 복비랑 이사비 생각하면 사실 갱신권 쓰는 게 무조건 이득이긴 함. 여기가 1992년 준공이라 연식은 좀 됐어도 1,068세대 대단지에 지역난방이라 관리비 메리트가 확실하잖아요. 주차가 세대당 0.31대로 좀 빡빡한 게 단점이지만 평촌 인프라 공유하는 입지라 수요는 꾸준합니다. 결국 전세가 2.5억 원이라는 건 실거주 가치가 그만큼 버텨준다는 뜻이거든요. 주변에 24평형 매매는 8.8억 원까지 가는데 15평형은 아직 상대적으로 가볍게 느껴지기도 해요. 지금 전세 사시는 분들은 5% 상한 내에서 갱신권 챙기시는 게 최선입니다. 괜히 무리해서 이동하기보다 자금 계획 잘 세워서 다음 타이밍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비슷한 고민 중인 분들과 제가 아는 정보가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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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양리다
    1개월 전

    갱신권 쓰는 게 답이죠. 요즘 전세 매물도 귀한데 2억 언더면 진짜 꿀임.

  • 조미강
    1개월 전

    주차는 진짜 헬이긴 한데... 15평형 구조가 혼자 살기엔 또 나쁘지 않아요. 저도 예전에 거기 살 때 지역난방이라 겨울에 따뜻해서 좋았거든요.

  • 포근한올빼미
    1개월 전

    호가 2.5억이면 갱신권 안 썼을 때 차액이 꽤 크네요. 저는 일단 이번에 갱신하고 청약이나 다른 단지 매수 기회 보려구요. 관양동 쪽이 살기는 참 편해서 떠나기가 쉽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