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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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람세경 지역난방이라 관리비는 유리하겠네요
평촌 쪽에서 가성비 실거주 찾는 분들이 한가람세경 단지를 눈여겨보시던데, 관리비랑 직결되는 난방 방식이 확실히 강점인 것 같긴 해요. 이 단지가 1,300세대 가까이 되는 대단지라 기본 공용 관리비 분산 효과는 있을 텐데요. 무엇보다 1996년도 입주라 연식이 29년 넘은 구축인데도 난방이 지역난방이라는 점이 메리트죠. 주변에 비슷한 시기 지어진 곳들 중 중앙난방인 곳들과 비교하면, 원하는 만큼 조절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겨울철 관리비 방어에 유리해 보여요. 다만 19평 단일 평형이라 기본 부과금은 낮겠지만, 배관 노후도나 집집마다의 단열 상태에 따라 효율 차이는 꽤 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동네 분들 말로는 샷시 상태가 관리비 고지서 앞자리 숫자를 바꾼다는 얘기도 들리더라고요. 실제로 한겨울에 온수 사용량이나 난방비가 데이터로 보이는 것보다 더 나올지, 아니면 연식 대비 정말 저렴하게 유지되는지는 살아보신 분들 의견이 궁금해지네요. 기본적인 난방 방식의 효율을 믿고 수리된 집을 고르느냐, 아니면 구축 특유의 열손실을 감안하고 접근하느냐의 차이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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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준석
구축인데 지역난방인 게 진짜 큰 장점이긴 하죠. 중앙난방은 내가 안 써도 n분의 1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고지서 볼 때마다 억울할 때가 있거든요. 한가람세경 정도면 실거주 가성비는 확실히 챙길 수 있을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