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신특 기다릴까요? 아니면 평래푸 11억대 잡을까요?
요즘 신혼부부 특공 소식에 다들 분양 단지만 쳐다보는 분위기더군요. 제가 20년 넘게 투자하면서 보니까, 로또 번호만 맞추려다 버스 놓치는 경우를 참 많이 봤습니다. 저도 예전에 청약 점수만 믿고 몇 년을 버티다 결국 구축을 샀는데, 돌이켜보면 그게 신의 한 수였거든요. 지금 평촌래미안푸르지오 28평이 11억 4,000만 원까지 내려온 실거래가 찍혔습니다. 이 정도 금액이면 앞으로 나올 유망 단지들 분양가와 비교해도 충분히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봐요. 비산래미안처럼 샘모루초등학교 배정되는 검증된 학군지도 실거주 만족도가 상당히 높죠. 현장에서 보면 다들 망설이고 있는데, 경험상 이런 타이밍에 움직인 분들이 나중에 웃었습니다. 월판선 출입구랑 가까운 단지들은 나중에 개통 소식 들리면 지금 가격으론 절대 못 사거든요. 남들 청약 경쟁률 숫자에 일희일비할 때, 저는 실질적인 가치를 먼저 선점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결국 부동산은 시간과의 싸움에서 견디는 사람이 승리하는 법이니까요.
댓글7개
- 당찬벌새1개월 전
평래푸 11억대면 신축 프리미엄 생각했을 때 메리트 있죠.
- 기다란돌고래1개월 전
청약은 운이지만 매수는 실력입니다. 지금 잡는 게 현명함.
- 박태승1개월 전
저도 글쓴이님 의견에 동감해요. 예전에 저도 분양만 기다리다 집값 다 올라서 고생했거든요. 지금처럼 확실한 매물이 있을 때 잡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 최한경1개월 전
샘모루초 학군 때문에 비산래미안도 고민인데, 신축이 답일까요?
- 최강윤1개월 전
월판선 호재가 아직 가격에 다 안 녹은 듯.
- 빠른오소리1개월 전
저는 그냥 신특 넣으려고요. 인생 한 방이죠 뭐.
- 박도준1개월 전
평촌래미안푸르지오 28평 11.4억이면 저점 다진 거 아닌가요? 제가 알기로는 더 떨어지기 힘들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