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트리지아 사전점검에서 확인한 신축 희소성과 가치 보존법
드디어 기다리던 평촌트리지아 사전점검에 다녀왔는데 단지가 정말 눈부시게 예쁘더라고요. 조경 사이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환경을 보니 가슴이 뭉클해지는 기분이었어요. 다만 입주의 설렘과 동시에 안양시가 2027년부터 재건축 주민제안 접수를 중단한다는 소식에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지금 평촌 A-15구역 주민분들도 '차별 행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계시잖아요. 광명 시즌2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현실이 될까 봐 걱정하는 이웃분들이 많아서 저도 참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앞으로 재초환이나 임대의무비율 규제까지 겹치면 안양에서 이런 신축 보기는 더 힘들어질 거예요. 결국 공급 가뭄이 오면 지금 입주하는 우리 단지가 지역 내에서 가장 귀한 대접을 받게 될 수밖에 없겠죠. 사실 33평이 8월 4일에 14억 실거래를 찍었다는 소식을 들으니 어깨가 더 무거워집니다. 이 소중한 자산을 지키려면 이번 사전점검 때 중대 하자는 물론이고 미세한 수평까지 정말 꼼꼼하게 보셔야 해요. 이 동네 분들이 왜 한 번 들어오면 이사를 안 가시는지 이제야 그 이유를 확실히 알 것 같습니다. 단지의 매력을 사진에 다 담을 수 없어 아쉽지만 철저한 점검으로 우리 집 가치를 완벽하게 지켜내시길 바랄게요.
댓글2개
- 박하명1개월 전
트리지아 조경 진짜 예술이더군요. 저도 어제 다녀왔는데 아이들 키우기 이만한 곳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뛰어난원숭이1개월 전
2027년 재건축 중단이라니 시 행정이 너무 일방적이네요. 이러면 기존 구축들은 어떡하라는 건지 답답함이 앞섭니다.
장승유1개월 전윗분 말씀에 동감해요. A-15구역 반발하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가고요. 결국 안양은 당분간 신축이 왕 노릇 하겠네요. 저도 트리지아 33평 14억 찍은 거 보고 깜짝 놀랐거든요. 다들 내 집 가치 지키는 데 집중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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