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곧은날다람쥐
1개월 전

평촌자이아이파크 11억 고민보다 재건축 중단이 더 무섭네요

요즘 신축들 커뮤니티 보면 진짜 눈 돌아가잖아요. 평촌자이아이파크 같은 대단지에서 수영장 즐기는 상상만 해도 너무 설레는데... 막상 11억이라는 돈을 안양에 태우려니 불안한 마음이 가시질 않아요ㅠㅠ 사실 예전엔 안양 재건축 기대감이 정말 컸거든요. 근데 안양시가 2027년부터 재건축 주민제안 접수를 중단한다는 소식 듣고 헉 했어요. 평촌 A-15구역 추진위분들이 왜 그렇게 반발하시는지 알 것 같더라고요. 재초환에 임대의무비율까지 따져보면 사업성도 걱정이고요. 이런 규제 리스크가 겹치면 사실상 사업 추진이 불가능할 거라는 전망이 많음. 아무리 커뮤니티가 화려해도 첫 삽도 못 뜨면 다 소용없잖아요. 결국 11억 내외 자금으로 상급지 이동을 고민한다면, 시설보다는 인허가 리스크가 적고 행정 일관성이 있는 곳을 골라야 해요. 정책이 흔들리지 않는 서울 진입이나 속도 빠른 경기 남부가 자산 방어에 낫죠. 진짜 그래요. 저도 처음에는 커뮤니티 시설에만 꽂혔어... 하지만 안양의 접수 중단 방침을 보니 실거주 만족보다 생존이 더 급해 보여요. 지금처럼 불확실할 때는 무리한 몸테크보다 안전한 정책지를 택해야 합니다. 화려한 겉모습보다 정책 리스크가 적은 곳으로 방향을 트는 게 30대 실수요자의 길이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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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변건린
    1개월 전

    안양시 행정 진짜 이해 안 가요. 평촌 주민들 사다리 걷어차기 아닌가요? ㅠㅠ

  • 김하안
    1개월 전

    글쓴이님 마음 백번 이해합니다. 저도 커뮤니티 보고 혹했다가 리스크 때문에 밤잠 설쳤거든요.

  • 보람찬산토끼
    1개월 전

    맞아요. 요즘은 커뮤니티보다 일단 지어질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죠. 11억이면 서울 외곽도 보여요!

  • 잘생긴원숭이
    1개월 전

    글쎄요, 안양 입지가 워낙 좋아서 결국은 해줄 수밖에 없을 텐데 너무 비관적인 거 아님?

    흰흰곰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2027년 중단은 진짜 큰 변수예요. 저라면 일단 서울로 방향 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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