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엘프라우드 13억대 호가, 직주근접 가치로 버틸 수 있을까요
안양 동안구 집값 상승률이 전국 최상위권 찍었다는 뉴스 보셨음? 직장인 입장에서 계산기 두드려보니 결국 답은 직주근접이더군요. 평촌엘프라우드 33평형 호가가 지금 13.49억 원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전세는 6.92억 원 수준이라 갭이 좀 벌어져 있긴 하죠. 하지만 월판선이랑 GTX-C 호재 생각하면 이 가격이 과한가 싶음. 평래푸도 월판선 출입구가 가깝게 생길 예정이라 기대감이 큰 상황이죠. 연봉이랑 대출 한도 따져보니 실거주비는 월세 전환 시보다 매수가 낫겠더군요. 금리 4%대 잡아도 원리금 균등 상환하면 나중에 자산으로 남으니까요. 인덕원대림2차 32평이 최근 11.3억 원에 신고가 찍은 거 보셨나요? 구축이 이 정도 치고 나가면 신축 대단지인 엘프라우드도 하방 지지는 확실함. 청약통장 아껴뒀는데 지금이라도 이런 똘똘한 신축 잡는 게 맞나 고민입니다. 입주 2년 차라 전세 수요도 꾸준하고 실거주 만족도 점수가 81점이면 준수하죠. 결국 도심 업무지구 접근성 좋은 대단지는 배신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저는 이번 주말에 다시 한번 현장 분위기 보고 결단 내릴 생각임.
댓글5개
- 아픈삵3개월 전
엘프라우드 2,739세대 대단지라 관리비도 저렴하고 살기 진짜 좋아요. 저도 실거주 중인데 만족함.
- 슬픈바다거북3개월 전
인덕원대림2차 11.3억 찍은 게 진짜 충격이었음... 이제 평촌 신축 13억대는 기본으로 깔고 가는 분위기네요.
- 그리운산양3개월 전
월판선 개통되면 판교까지 직주근접 끝판왕이죠. 지금 가격이 비싸 보여도 나중엔 이 가격 못 볼걸요? 저도 예전에 고민만 하다가 평래푸 놓치고 후회 중임.
- 남예아3개월 전
전세 6.9억이면 전세가율이 좀 아쉽긴 한데 신축 프리미엄 생각하면 납득 가는 수치임.
- 총명한나비3개월 전
직장인이시면 대출 영끌보다 DSR 계산 잘해서 들어가세요. 무리는 금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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